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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회 가문의 영광

행방불명 됐던 김영옥, 윤정희 보며 “애기씨…”

방송일 2009.04.05 (월)
김영옥(윤삼월)은 행방불명 되었던 자신을 찾아온 윤정희(하단아)를 보고 애기씨라고 부른다. 윤정희(하단아)는 자신을 할머니의 젊은 시절로 착각하고 부르는 김영옥(윤삼월)을 안쓰러워하며 끌어안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