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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만난 겨울의 끝자락]

하얀 눈이 소복히 쌓이는 계절, 겨울!
옛날 시골은 어떻게 겨울을 보냈을까요?
모락모락 피어나는 입김만큼이나 새록새록 피어나는 추억을 따라 시골로 떠나봤습니다
자연이 선물해준 천연 얼음썰매장부터
새로운 체험인 트랙터 마차까지!
어머니의 손맛이 가득 담긴 쌀강정은 옛 추억을 떠올리게 했는데요
모닥불에 구워먹는 콩은 또 하나의 추억이 됩니다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 줄 시골에서의 추억쌓기!
함께 떠나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