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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속 영국 마을 탐방]

지금은 바야흐로 온 세계로 진출하는 '글로벌 시대'!
세계로 뻗어 나가기 위해서 영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한국이 품은 영국 마을이 있다고 해서 꾸러기 탐구 대원이 찾아가 봤어요
외국 현지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들을 이곳에서 체험해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비행기를 타지 않고 TV를 통해 외국 체험을 함께 해볼 수 있는 이번 시간! 
경찰서, 우체국, 병원에서 쓸 수 있는 언어와 외국의 문화를 배울 수 있었어요. 
한국이 아닌 낯선 나라에 갔을 때 겪을 수 있는 일은 어떤 것이 있는지,
위급 상황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꾸러기 친구들과 함께 알아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