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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쌓이는 여름 휴가지]

한여름의 더위를 피해 떠나는 휴가지! 
꾸러기 탐구생활도 더위를 잊기 위해 시원한 휴가지로 떠났어요.
이번 시간에 찾아간 곳은 도심 속 강과 시골의 자연 농장입니다
먼저 가까운 곳에 위치한 강에서 재밌는 수상 레포츠를 즐겨 봤어요.
어려워 보이던 수상 스키도 기본부터 차근차근 배워서 쉽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물보라를 일으키며 시원하게 물 위를 달려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한편 시골에서 보내는 휴가는 어떨까요? 
한 농장을 찾아간 대원들을 반겨준 건 여러 종류의 농작물입니다.
채소를 직접 수확하며 친해져 보고, 수확의 기쁨을 느껴봤어요.
지금은 볼 수 없는 옛 조상들의 농사 도구도 체험해 보고,
옛날의 자동차라고 할 수 있는 ‘소 달구지’를 타 보기도 했습니다. 
다양한 체험 속에서 추억을 쌓고 더위를 잊을 수 있었는데요.
도심과 시골에서 즐겨보는 여름 휴가, 함께 떠나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