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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캠프]

다양한 꿈을 가지고 자라는 꾸러기 친구들
그리고 넓은 곳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새로운 경험도 필요해요
오늘 꾸러기탐구생활에서 찾아간 곳은 총 11개국의 아이들이 모인 곳입니다
5박 6일 이라는 시간동안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이 함께하는 캠프가 열렸는데요
이곳에서는 만국공용어인 영어로만 소통하며 생각을 나눠야한다고 해요
처음엔 어색한 인사가 오갔지만 숙소에서 함께 짐을 풀며 가까워진 아이들!
캠프의 서막이 오르고 좀 더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를 나누어 서로의 이름도 외워보고, 즐거운 장기자랑도 이어졌어요
어색한 분위기가 지나가고, 한 자리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하루가 저물었는데요
앞으로 남은 시간동안 캠프에선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까요?
국적은 다르지만 미래를 향한 길을 함께 걸어본 시간,
우리 꾸러기 친구들도 함께 동행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