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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든든하게 하는 음식! 그리고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건? 바로 ‘책’인데요.
이번 시간에는 책 박물관에 찾아가 봤습니다. 
이곳에서 대원들은 조선시대의 독서 문화에 대해 탐구해 봤는데요
과연 조선의 5대 독서광과, 전기수는 어떤 사람일까요?
이어서 세대별 독서 문화의 차이점을 탐구해 봤습니다.  
1930년대의 독서 문화와 현대의 독서 문화는 어떻게 다를까요?
마지막으로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탐구해 봤습니다. 
모든 탐구를 마친 대원들에겐 특별한 기회가 주어졌어요.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만들어보는 대원들!
대원들의 책은 잘 완성될 수 있을까요? 
함께 책의 매력 속으로 빠져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