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자명고
자명고
방송일 2009.03.16 (화)
몸에 독이 퍼지며 정신을 잃어가던 자명(정려원)은 라희(박민영)가 북을 찢으려는 순간 혼신의 힘을 다해 단검으로 라희의 어깨를 찌른다.수세에 몰리던 자명은 호동(정경호)이 죽어도 살 수 있겠냐는 라희의 말을 듣고 멈칫 거리다 라희의 칼을 맞고 쓰러진다. 낙랑성 영성단에 있던 자묵(안석환)은 최리(홍요섭)에게 태어날 뚜 딸이 낙랑군을 멸망시킬 것이라고 예언한다.자신의 왕위가 위협당할 것이라는 소리에 유헌(이창직)은 최리의 손으로 두딸을 죽이게 하라고 명령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