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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회 골드 미스가 간다

골드 미스가 간다

방송일 2009.11.01 (월)
	 [2부-골드미스가 간다] 
 
▶▶▶웨딩축가 미션~ 과연, 골미다 멤버들의 하모니는? 
 
→→→ 드디어 축가 당일, 설레는 마음으로 예식장에 온 골미다 멤버들의 축가 무대
	
	드디어 예식 당일, 떨리는 마음으로 하나둘 예식홀에 모인 골드미스!
	축가 1시간 전! 지난 일주일동안 피나는 개인 연습을 마치고 오늘 최종리허설을 
	해보는데... 초반부터 안무는 엉키고 화음은 맞지 않아 초초한 분위기가 계속되고...
	설상가상으로 양정아의 지각사태까지...
	골드미스 멤버들.. 무사히 축가무대를 설 수 있을지.
	축가 후 하객투표로 이루어지는 이번 주 맞선녀 선정!
	과연, 하객 90%의 지지를 얻을 수 있을까?
	좌충우돌! 골드미스 웨딩싱어되다! 화려한 피날레가 공개 된다. 
	 
▶▶▶ 현영! 골드하우스 입소 한달만에 영광스런 맞선녀 당첨! 
 
→→→ 전설의 3점슈터 양희승! 골드미스 현영과 맞선봐!
	
	골드하우스 입소 한 달 여만에 맞선녀 기회를 얻은 현영!
	이번엔 더욱더 특별한 맞선이 기다리는데...
	현영의 맞선 상대는 바로 190cm의 큰 키에 고려대학교 재학 시절 현주엽, 전희철 선수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며 화려한 전성기를 보낸 전설적인 3점슛 슈터! 양희승!
	전 국가대표 줄신!  KBL에서 가장 뛰어난 슈터선정 등 빛나는 이력을 자랑하는 그가 
	은퇴 후 스포츠 에이전시 이사로 부활!
 
	현역시절 카리스마와는 달리 현영 앞에서 부끄러워하는 등 부드러운 면모를 보여준 양희승의
	색다른 매력을 기대하시라
	현영과 양희승의 특별한 맞선! 11월 1일 (일요일 오후 7시 00분)에 방송하는 
       ‘일요일이 좋다 - 골드미스가 간다’를 통해 공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