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회 잘살아보세
잘살아보세
방송일 2007.03.21 (목)
본 회차는 출연자의 요청으로 VOD서비스가 불가합니다 월수입 60만원! 불운의 가족! “노력은 할 만큼 했다고요! 그런데, 돈은? 없어요.” 남편 임 씨(33)의 변명! “하고 싶은 건 다 하고 살아야 하지 않겠어요? 그래서 돈이 없어요.” 부인 박 씨(32)의 자기합리화! “내 아들이지만 너무 화나요! 33년째 뒷바라지 중이라고요!” 시어머니 최 씨(54)의 탄식... 학교 사진 동아리에서 만나 사랑을 싹틔운 부부! 결혼도 전에 덜컥 아이먼저 가져버린 철없는 부부를 희생과 인내로 뒷바라지 해 준 건 바로 시어머니 최 씨! 그렇다면 부부, 시어머니한테 엄청 감사해하며 용돈도 팍팍 드리고 잘 모셔야 할텐데... 아직도 용돈을 받아 쓴다고요? 아니~ 도대체 왜!? 부부의 직업은 베이비 포토 사진사! 그럴싸한 직업인데~ 월수입은 60만원... 그래도 한 때는 베이비 포토로 월수입 1600~1800만원까지도 벌었다는데. 그러나 무리하게 확장 감행으로 2년만에 1000만원 손해보고 폐업! 부부 머리 맞대고 돈 벌 생각하다 시대에 발맞춰 의류 인터넷 쇼핑몰 개시! 그러나 3개월 만에 700만원 손해 보고 또 다시 문을 닫아야했다. 하지만 좌절하지 않고 취직한 남편! 그러나 어려워진 회사 사정으로 총 800만원의 임금 체불 상태로 퇴사한 남편. 오뚜기마냥 끊임없이 일어서는 모습이 보기 좋기는 한데, 어쩜 이렇게 운이 없을 수가! 불운의 가족! 과연 정말 운이 없었던 것 뿐일까? 이제 변명을 필요없다! 경제관념 8세의 진단을 받은 부부! 잘살아보세에서 그들의 가계부의 미래를 설계해준다! ▶우리 집안 안 쓰는 물건으로 종잣돈 만들기! 알뜰 홈쇼핑~ 잘살아보세 최초 의류 홈쇼핑! 인터넷 쇼핑몰 실패로 쌓여있는 재고 의류를 처분하라! 그래서 등장한 패션맨! 과연, 패션맨의 가격 책정은? 그리고 구입 후 딱 3번 사용했다는 홈시어터~과연 얼마를 받을 수 있을까? ▶솔루션1. 고정 수입을 창출할 수 있는 직업을 구해라! 사진사의 꿈을 버릴 수 없다는 남편. 2007년 사진계가 주목한 포토그래퍼 오중석을 찾아갔다! 진정한 사진 세계를 직접 체험하는데 남편은 견뎌낼 수 있을까? 또한 이제껏 찍었던 사진들을 평가를 받는데, 과연 남편은 취직에 성공할 수 있을까? ▶솔루션2. 아내의 수입을 늘려라! 돌 사진 촬영 건이 한달에 3~4회! 수입을 늘리려면 홍보밖에는 없다! 전원주 코치하에 부인은 홍보에 나서는데! 과연 홍보 효과는? ▶솔루션 3단계. 어머니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일! 어머니 방을 꾸며라! 밤 늦게까지 일하며 그동안 고생만한 시어머니! 리폼의 여왕 주부 채 씨와 함께 하는 봄맞이 시어머니 방 꾸미기! 과연 부부는 어머니에게 기쁨과 감동을 전해 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