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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회 잘살아보세

잘살아보세

방송일 2007.04.11 (목)
벼랑 끝, 세 자매

어느 날, 제작진에게 날아온 사연 하나.
“불치병을 앓고 있는 저로 인해 아이들이 엄청난 빚을 지고 있습니다.
우리 효녀 세자매... 아이들의 짐을 덜어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도대체 무슨 사연일까?
사연의 주인공인 어머니를 찾아 안산의 집으로 가보았더니, 
어머니는 병원에 입원하시고 집에 계시지 않았다.
다만, 세 딸이 있었는데!
어머니의 간호를 위해 퇴사했다!
전직 간호사 첫째 딸 이주현씨.
살림과 육아는 내가 담당한다!
둘째딸 이수현씨.
귀여움은 내차지! 
막내 셋째 딸 이강현씨! 
각자 흩어져 살던 딸들이 어머니의 간호를 위해 한 집으로 모였다고...
그러나 세 딸에 딸린 식구는 7명.
그에 비해 수입은 변변치 않은 상황인데...

희귀성 난치병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해 계신 어머니.
의식조차 없는 어머니를 간호하면서 일까지 할 수 없는 자매.
어머니의 병원비는 눈덩이처럼 불어가고...
병원비를 줄여보려 노력하지만 그것에 대한 정보도, 지식도 없는 상태.
또한 미래에 대한 대책도 없는 상황!
눈물로 하루하루를 보낼 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효녀 세자매의 이야기.

그래서 잘살아보세가 나섰다! 
벼랑 끝에 몰린 효녀 세자매를 구해라!

▶집안에서 안 쓰는 물건으로 종자돈 만들기! 잘 살아보세 알뜰 홈쇼핑!
세 살림이 합쳐졌다! 겹치는 물건으로 놀고 있는 물건이 많은데! 과연 중고품으로 얼마의 가격을 받을 수 있을까?
 또한 집에 있던 출처 모를 도자기! 만약 이 도자기가 진품이라면 서울에 있는 건물 한 채 값이라는 전문가의 말!? 과연 도자기는 진품일까?
그리고 발견된 안중근의 붓글씨? 과연 안중근의 작품이 맞을까?
우여곡절 세자매의 알뜰 홈쇼핑! 과연 세자매는 얼마의 종자돈을 마련할 수 있을까?

▶잘살아보세 솔루션 1단계. 전원주의 살림코치.
 세 자매에게 필요한 건 무엇보다 어머니란 존재. 전원주가 하루 동안 세자매와 지내면서 속마음을 들어보고 세자매의 지친 마음을 어루만져 준다.
그리고 전원주와 함께 병원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데...

▶잘살아보세 솔루션 2단계. 수입창출을 위해 온가족이 노력하라!
   어머니의 병세가 호전되자 세 딸이 일자리를 찾아보려고 나섰다! 서로 역할 분담을 하고 서로 도우며 살기로 약속한 세 자매. 작지만 살림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수입을 찾아본다. 

▶잘살아보세 솔루션 3단계. 환자를 위해 집안환경을 개선하라!
   어머니의 병간호로 바쁘게만 살아온 자매들! 어수선하고 정신없는 집안! 어머니의 빠른 쾌유와 퇴원을 바라며 청소에 나섰다! 어머니를 위한 집안 만들기! 오랜만에 세 자매의 웃음소리를 들어본다.
   
어머니의 쾌유와 가족의 밝은 미래를 잘살아보세에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