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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1.46년 된 낙원상가 아파트, 신혼 부부의 유니크함으로 다시 태어나다!
(24평형 아파트,  30대 배은옥 부부 거주) 
-1969년 건축가 김수근의 설계로 준공된 낙원상가 아파트
-클래식한 중문과 인더스트리얼한 감성적 실내디자인
-호텔 같은 욕실, 폴딩도어를 활용한 베라다 취미실 등
2.부부의 라이프스타일을 살린 24평 보금자리, 독립문 극동 아파트
(건축주 정재엽(가구점 대표), 심재영(인테리어 디자이너) 부부/ 평수: 24평(약 79㎡)) 
-20년 세월을 간직한 옛날식 아파트를 신혼집으로 선택한 부부
-불필요한 베란다를 확장하고 소파를 배치한 휴식 공간
-부부의 라이프 스타일을 담은 홈시어터 룸, 샤워기를 설치한 베란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