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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제주 아낙네
▶제주 말과 함께한 90년 목동 인생사
- 제주도 말보다 유명한 사람이 있다? 91세에도 이팔청춘인 김례 할머니
- 노래를 부르면 말들이 움직인다! 할머니가 들려주는 ‘말 모는 소리’
▶제주 감귤 보고 살아온 50년 인생
- 제주하면 감귤! 감귤 농사지으며 억세게 살아온 고매향 어머니
- 제주에서 나는 재료를 활용한 그녀의 요리법 대공개
▶내 집은 제주도 푸른 바다, 해녀 인생 60년
- 바다 인생 66년, 13살부터 제주 바다를 지켜온 해녀 김옥자 할머니
- 소라잡이, 아쿠아리움 공연 등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그녀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