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94회 좋은아침
수요일N스타일
방송일 2018.09.05 (수)
중년의 숨기고 싶은 비밀, 체취가 보내는 메시지가 있다? ▶ 내 몸이 보내는 신호, 체취 - 피부는 매 순간 피지와 땀을 뿜어내는데, 이 분비물이 공기 중의 다양한 세균과 만나면서 변질, 즉 산패하게 되면서 제각가의 냄새를 만들어냄 - 호르몬의 변화로 각종 분비물의 양이라든지 피부의 땀, 피지 배출 능력이 떨어지면서 특유의 체취가 발생할 수 있음 ▶ 중년의 냄새, 중년의 향기로 바꿔라! - 귀 뒤쪽과 목이 이어지는 오목한 곳은 피지샘이 많아 피지가 많이 분비됨 - 배꼽은 주름이 져서 땀과 피지가 끼기 쉬울 뿐 아니라 오목하게 들어가 있어서 꼼꼼하게 세척하기 힘든 부위임으로 꼼꼼히 씻어줘야 함 ▶ 체취를 줄여주는 센트 푸드 - 바나나는 대장의 소화 기능을 돕는 식품 중 하나로 장운동을 도와 변비해소에 큰 역할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