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85회 좋은아침
화요일의 건강 처방 ‘화방’
방송일 2019.01.22 (화)
몸속 수분 잘 빼고 잘 채우는 법 - 몸의 60%는 수분이며 수분이 부족하면 곳곳의 장기가 고장이 나기 시작함. - 추운 날씨에 방광이 예민해지면 전립샘을 수축시키고 요도를 좁게 만들어 ‘급성 요폐’가 올 수 있음. - 오래 앉아있으면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방광과 전립선의 기능이 저하됨. - ‘탈수증’이 여름에 비해 탈수증상을 잘 느끼지 않아 겨울에도 올 수 있음. - 카페인은 소변을 배출하는 이뇨작용을 촉진해 오히려 몸 속 수분을 내보냄. - 몸무게에 0.03L를 곱한 양이 하루에 마셔야 할 물의 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