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72회 좋은아침
브라보! H 라이프
방송일 2020.03.23 (월)
몸속 독소, 비만을 부른다 ▶ 독소 예방 - 독소와 가장 먼저 접촉하는 눈, 코, 입 점막을 튼튼하게 하면 독소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음. - 동의보감으로 보는 식상은 위장이 손상 받아 생기는 염증 등을 말하며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고, 치명적인 부위에 쌓이다보면 면역력 약화로 각종 질병을 부름. - 대상포진은 중장년층이 면역력이 떨어지면 흔히 걸리는 질환으로 수두에 걸린 적이 있다면 발병될 확률이 높음. ▶ 독소 타파! 황금 식품 - 쑥의 독특한 향을 내는 시네올 성분은 각종 유해 성분 생성과 전이를 막고 강력한 해독 작용을 함. - 새싹보리의 엽록소 일종인 클로로필은 우리 몸속에 맑은 피를 공급하는데 도움을 주고 염증제거, 혈관건강과 체질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