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49회 좋은아침
건강한 아침 닥터의 선물
방송일 2021.05.03 (월)
입안이 마르면 건강도 마른다?! - 면역력이 떨어지면 세균의 1차 감염 경로인 구강 기관에 먼저 신호가 발생함 - 구강 면역력이 떨어지면 입 마름, 백태, 설태 등의 구강 증상이 나타나며 큰 질병으로 번질 수 있음 - 혀는 심장의 싹이라 불리며 상태로 주요 장기의 건강 상태를 예측할 수 있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함 - 입을 통한 바이러스가 침에 섞여 기도로 넘어가면 호흡기 질환과 폐렴등의 질환을 유발할 수 있음 - 가지에 들은 안토시아닌은 구강내 염증을 가라앉혀 입 냄새 제거와 치통, 잇몸병등 질환에 도움 - 그린 프로폴리스 속 아르테필린C는 염증 억제 물질이자 천연 면역 강화 물질로 균 사멸에 도움됨 - 아르테필린C는 자연살해세포인 NK세포를 활성화시켜 면역력을 강화 시켜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