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SBS 앱에서 시청하세요

재생
6107회 좋은아침

건강한 아침 닥터의 선물

방송일 2021.08.09 (월)
면역 최전선, 장 건강을 지켜라!
- 더위에 코로나로 인한 마스크 착용까지 더해져 요즘처럼 습도가 높고 더울 때는 면역력을 신경써야함
- 면역력이 떨어지면 모든 병에 쉽게 걸리게되며, 특히 암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짐
- 배탈이 자주 나고 설사가 오래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면역력 저하 신호를 의심할 수 있음
- 면역력이 저하되면 세균과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기능이 저하되어 유해균들이 장을 비롯한 장기에 증식
- 구내염은 면역력 저하의 가장 대표적인 신호로, 위장에 열이 정체되어 거슬러 올라가는 경우 원인이 됨
- 복숭아에는 비타민C와 베타카로틴 등 다양한 영양소가 많아 불로장생의 과일 이라고 불림
- 복숭아 껍질 속 안토시아닌, 플라보노이드는 뼈조직을 파괴하는 세포의 활동을 억제, 칼슘 섭취를 도와줌
- 포스트바이오틱스는 4세대 유산균으로 불리며, 유해균 공격데 도움되는 유산균배양건조물이 함유되어있음
- 포스트바이오틱스와 락토바실러스 루테리균을 함께 섭취한다면 생존력이 강한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음
- 포스트바이오틱스와 락토바실러스 루테리균은 체내 접착력과 항염, 항균력이 강한 유산균 섭취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