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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다면 나가라! 근육을 지키며 행복한 노후를 맞이하는 방법
- 집에 있으면 적당량의 햇볕을 쬐지 못해 비타민D 합성이 떨어져 정서적, 신체적 에너지가 감소함
- 집 안에서만 생활한다면 집안 미세먼지에 노출과 자율 신경계의 균형이 무너져 쉽게 우울해질 수 있음
- 식사량은 줄고 활동량도 줄어들면 기초대사량과 근육량도 감소하여 각종 질환이 발병되기 쉬워짐
- 근감소증이 오면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인해 근육세포는 퇴화하고 지방 세포는 증식함
- 근육은 뼈대에 있어 자세와 균형을 잡아주며, 혈당 상승을 억제하고, 신체의 대사 균형을 잡아줌
- 단백질은 신체 조직을 구성하며,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과 싸우기도 하는 물체임
- 콜라겐은 우리 몸의 근육, 힘줄, 뼈 같은 골격근을 만들어내고 뼈 사이의 접착제 역할과 충격을 흡수해줌
- 근육이 없으면 인지기능이 저하되고, 연하장애가 발생하며, 폐렴 등 여러  질병이 유발 될 수 있음
- 두부에는 단백질이 풍부해 근력향상에 도움, 비타민B,E는 활성산소의 활동을 억제해 노화방지에 도움
- 두부 속 리놀레산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레시틴은 체내 누적되어있는 체지방 배출을 도움
- 순수유청단백질은 변성 없이 우유의 순수 좋은 성분을 100%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임
- 순수유청단백질은 필수아미노산 9종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 근육량 증가에 도움됨
- 순수유청단백질 속 류신은 근육이 성장할 수 있는 촉매제 역할을 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