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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실패하셨나요? 2021년 마지막 살 빼기 비법
- 코로나19 시국 동안 10명 중 6명은 체중 증가를 경험, 주원인은 ‘잦은 배달 음식 이용’,‘움직임 감소’ 임
- 식욕을 결정하는 중추신경은 체온에 따라 움직이며, 추워지면 열이 부족해 더 많은 음식을 찾게됨
- 겨울엔 해가 짧아지며 일조량이 줄어서 세로토닌 호르몬이 감소하여 식욕이 증가할 수 있음
- 몸엔 체온을 일정 유지시켜주는 갈색지방이 있어, 추워질수록 체온 유지를 위해 에너지를 쓰며 활성화
- 내장지방이 갑자기 많아지면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 호르몬이 적응을 못 해 당뇨병 위험이 높아짐
- 당뇨병은 심장과 혈관을 포함한 장기에 영향을 미쳐 심근경색, 동맥경화증 등 각종 합병증을 유발
- 탄수화물은 단백질, 지방과 함께 에너지를 공급하는 3대 영양소지만, 내장지방을 만드는 원인이기도함
- 팽이버섯 속 베타글루칸과 키토산의 복합성분인 키토글루칸은 과도한 지방의 흡수를 막고 지방을 태워줌
- 팽이버섯 속 식이섬유는 장의 연동 운동을 촉진, 변비를 낫게 하고 장내 환경을 건강하게 해줌
- BNR17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쌓이지 못하는 역할을 해줌
- BNR17은 단당류를 다당류로 바꿔 당이 급격하게 치솟는 것을 막아 당뇨병 예방에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