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45회 좋은아침
황금 복주머니
방송일 2022.03.04 (금)
아무리 노력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다면? 염증 폭탄 셀룰라이트를 잡아라! - 셀룰라이트는 여성 호르몬의 영향을 많이 받아 13세 이상 여성의 90%가 가지고 있음 - 셀룰라이트는 순환장애로 인해 몸 속 노폐물과 끈적끈적한 점액질이 지방세포와 뭉친 변형 살임 - 셀룰라이트와 비만은 다르며, 셀룰라이트는 피부 표면이 오렌지 껍질처럼 울룩불룩하게 보임 - 살에서 보이는 알갱이의 크기와 정도로 셀룰라이트의 단계를 네 개로 나눌 수 있음 - 셀룰라이트 같은 노폐물이 쌓이다 보면 염증도 발생하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함 - 셀룰라이트가 있으면 비만 위험이 증가해 당뇨병과 그로 인한 합병증 위험까지 커질 수 있음 - 셀룰라이트가 많으면 렙틴 호르몬이 식욕 억제 작용을 제대로 하지 않아 악영향이 반복됨 - 셀룰라이트가 생기면 혈관, 근육, 신경이 압박되면서 신체의 각 기능도 감소하며 치매등을 유발 - 시금치 속의 항산화 성분은 독소 배출에 도움을 주며 식이섬유가 포만감을 높여 식욕을 줄여줌 -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은 단당류를 다당류로 변환시켜 우리 몸에 바로 흡수되지 않도록함 - BNR17은 지방 세포의 크기를 키우지 않고 백색 지방의 크기를 줄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