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84회 좋은아침
건강한 아침 닥터의 선물
방송일 2022.05.02 (월)
코로나 후유증 관리법 - 디자이너 이효재의 인생키워드로는 나훈아, 충북 괴산, 후유증-코로나19 세가지가 있음 - 얼마전 코로나19에 확진된 이효재씨는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음 -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후유증은 초기 3개월 동안 여러 장기에 걸쳐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음 - 코로나19 환자가 기침을 하는 것도 몸에 들어온 바이러스를 내보내려는 보호 작용의 일환임 - 코로나19로 인한 각 상실의 원인이 코로나 감염에 따른 뇌 손상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있음 - 코로나19의 감염 증상 중 하나가 감염성 바이러스 결막염과 시신경염 등임 - 코로나 확진 후 안구에 충혈, 통증, 이물감 등이 나타난다면 감염성 결막염을 의심해야함 - 면역세포를 구성하는 영양소인 단백질을 적정량 섭취한다면, 면역력을 올리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음 - 저강도 유산소 운동, 충분한 수분섭취 등은 코로나 19로 인한 이상 증상이 나타나도 이길 수 있게 해줌 - 브로콜리, 당근, 토마토는 눈 건강에도 도움이 되지만 폐 건강에도 도움을 주는 채소임 - 브로콜리는 폐 속 유해물질을 씻어내는데, 당근은 폐 기능 향상, 토마토는 유해 활성산소를 감소시켜줌 - 코로나19에 걸렸던 사람이라도 재감염이 될 수 있음 - 코로나의 재감염과 후유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개인 방역을 철저히 하고 손을 자주 씻는것이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