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93회 좋은아침
건강 메이트
방송일 2023.03.13 (월)
봄 타는 갱년기, 몸의 탄력을 지켜라! - 봄에는 갱년기 증상을 춘곤증으로 오해해 병을 키울 수 있음 - 여성 갱년기는 50세 전후로 급격히 나타나며, 남성 갱년기는 40대 후반부터 서서히 나타남. - 갱년기 방치하면 혈관, 관절, 피부 탄력을 망치는 주범이 됨. - 둥글고 넓적한 턱선, 발뒤꿈치 각질이 심해졌다면 피부 탄력이 떨어졌다는 신호임. - 혈관 탄력은 나트륨 든 음식을, 탄절 탄력은 쪼그려 앉는 자세를 조심해야 함. - 된장은 이소플라본이 풍부해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됨. - 된장과 토마토는 항산화 작용으로 신체 노화 방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음식 궁함임. -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는 피부 속 세포와 동일 구조로, 피부 흡수가 빠름. -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는 피부 보습, 각질 완화, 탈모 개선에 도움이 됨 -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는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관절의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