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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도 피할 수 없다! 노년의 불청객, 관절 질환

- 90년대 농구 열풍의 주역이었던 ‘마지막 승부’의 가수 김민교, 인생 2막을 맞아
  가수 이병철과 트로트 듀엣 ‘원 플러스 원’으로 변신! 60대를 앞둔 두 사람의 관절 고민은?
-  군단에게 보내진 애절한 제보! 남편과 사별 후 홀로 5남매를 키워온 어머니가
  관절 통증에 시달린다는 것. 홀로 사는 주인공 걱정에 딸의 마음은 타들어 가는데.
- 다행히 주인공 전귀남 씨의 곁을 지켜주는 건 희로애락을 나눠온 이웃사촌들.
  문제는~ 나날이 심해지는 관절 통증 탓에 가벼운 나들이조차도 버겁다는 것!
  검사 결과, 무릎에서 발견된 뜻밖의 문제! 과연 주인공은 무사히 치료받을 수 있을까?
- 절대 권력을 누렸던 옛 조선의 왕들. 하지만 관절 건강만큼은 맘대로 할 수 없었다!
  훈민정음을 창제한 세종 VS 계몽 군주의 상징 영조! 두 왕의 관절 운명을 가른 포인트부터
  관절염 부르는 혈압의 비밀까지! 에서 파헤쳐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