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 서로 한가족마냥 오순도순 살아간다는 울산의 한 시골 마을 주민들~ 그들에게 고민이 하나 있으니, 72세 막둥이(?) 김옥녀 씨의 무릎 통증이다.
- 남편과 사별한 후, 한동안 우울증에 시달렸다는 주인공 김옥녀 씨. 이웃 주민들과 자녀들의 노력 덕에 소녀 같은 명랑함을 되찾았지만~ 일상을 방해하는 무릎 통증 탓에 위축될 때가 많다고. 주인공을 괴롭히는 무릎 통증의 정체, 과연 무엇일까?
- 시트콤의 여왕이자 입담 끝판왕! ‘쪼매난 이쁜이’ 개그우먼 김효진이  스튜디오에 떴다~ 전투 육아(?)의 최전선에서 돌아온 그녀의 관절 건강은?
- 10월의 마지막 날~ ‘월동 준비’ 하기엔 아직 ‘이르다’는 생각은 금물?! 지금 놓치면 영영 놓칠 수 있다는 관절 질환의 공포! 에서 파헤쳐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