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SBS 앱에서 시청하세요

재생
7064회 좋은아침

여름이 남기는 흔적, 기미

방송일 2025.07.24 (목)
여름이 남기는 흔적, 기미

- 여름철 휴가만 다녀오면 피부에 짙게 남는 기미, 실제로 자외선이 강한 6~8월에 색소 질환 환자가 증가한다!
- 기미가 있으면 콜라겐 분해 효소가 활성화된 상태일 가능성이 높아서 피부 노화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과도한 화장과 세안, 얼굴을 만지는 행동도 기미를 유발한다.
- 자외선 노출로 인해 기미뿐만 아니라 피부암의 위험까지 증가한다는데, 자외선을 차단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 ‘스트레스 받으면 기미 심해진다’, ‘레몬즙 바르면 기미 옅어진다’, ‘살찌면 기미 더 잘 생긴다’ 
  기미에 대한 풍문, 진실인지 거짓인지 확인해 본다.
- 여름이 남기는 흔적인 기미를 지워줄 수 있는 트라넥삼산에 대해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