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21회 좋은아침
닥터 필생(生)기
방송일 2026.03.25 (수)
- 조선시대에는 ‘이것’의 통증을 잡기 위한 방법으로 고추를 찧어서 붙이고, 돌을 뜨겁게 달궈서 올리고, 돼지기름을 바르는 등 다양한 민간요법을 사용하기도 했는데. 예전부터 우리를 지독하게 괴롭혀왔던 ‘이것’의 정체는 바로 관절염이다! 그런데 우리는 나이가 들어야 관절염이 생긴다고 생각해 젊은 나이에 오는 관절의 통증을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실제로 20~30대 관절염 환자의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젊다고 해서 관절 건강을 안심할 수는 없다. 연예계 팔방미인이자 원조 아나테이너인 임성민 역시 30대 젊은 나이에 퇴행성관절염 2기 진단을 받고 많은 고생을 했지만, 꾸준한 노력 끝에 건강한 삶을 되찾았다는데. 그녀가 관절염을 악화시키지 않고 잘 유지하면서 지낼 수 있었던 방법이 무엇일까? 그 비결 중 하나로 꼽히는 것은 바로 보스웰리아. 보스웰리아는 고산지대에서 자생하는 보스웰리아 나무의 껍질에서 나온 수액을 굳힌 것이다. 우리의 연골은 하루에 약 1만 번, 많게는 약 10만 번 접었다 폈다 하면서 혹사당하는데, 이럴 때 연골 세포를 보호하고 관절 염증 초기부터 통증을 관리하는 데 도움받을 수 있는 이유는 염증을 촉진하는 물질을 저해하는 ‘보스웰릭산’ 성분 덕분이다. 또한 보스웰리아는 연골 세포의 생존율을 높여서 연골 손실을 막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닥터 필생(生)기에서는 노년을 건강하게 보내는 방법으로 관절 건강을 챙기는 방법을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