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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사람들의 몸엔 음악이 흐른다. - 쿠바

"음악을 듣기 위해 쿠바에 왔다"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만큼 전 세계에서 쿠바 음악의 열풍은 대단하다 
누구든 쿠바에서는 음악을 피해 다닐 수 없다. 
어느 곳이든지 음악소리가 들리고, 사람들은 곳곳에서 그 소리에 맞춰 몸을 흔든다.
그들만의 짙은 색깔과 문화적인 다양성이 아름답게 반영된 쿠바의 음악을 만나러 가자. 

신비의 불교 유적지를 찾아 - 미얀마 

어딘가에 마법사가 살고 있을 것 같은 곳 바간!
문화재로 등록된 천 년 전의 유적만 2500 여개, 그 외의 크고 작은 불탑이 2천개 이상 있어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 인도네시아의 보로부두르와 함께 세계 3대 불교 유적지로 꼽힌다. 
아름다움을 넘어 경이롭고 신비한 불교문화를 간직한나라 미얀마로 떠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