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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위를 걷는 사람들
불교, 힌두교, 기독교, 이슬람이 사이좋게 공존하는 나라, 스리랑카!
스리랑카에는 활활 타는 횃불을 맨살에 갖다 대는 사람들이 있다.
그것도 모자라 신들린 듯 숯불을 밟고 그 위를 걷기도 한다.
심지어 불을 삼키기까지 하는데~ 
모든 종교가 공존하는 스리랑카를 소개한다.

아이슬란드의 새끼 퍼핀 이야기
아이슬란드 본섬에서 배로 약 4시간가량 떨어진 곳에 있는 웨스트만에는 해마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다. 그건 바로 바다의 광대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바다 새 퍼핀을 보기 위함인데~
600만 마리가 서식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퍼핀 서식지 웨스트만 섬으로 떠나보자.
황제에게 바친다.
오스트리아 인들에게 커피와 케이크는 단순히 기호식품이 아니라 생활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런 오스트리아에 황제가 인정한 빵집이 있다.
눈과 입이 즐거운 오스트리아로 떠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