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회 줌인 세계로 떠나자
줌인 세계로 떠나자
방송일 2008.09.19 (금)
중국 속 작은 유럽 개평조루 광둥에서 만나는 로마‘개평조루(開平調樓)’화교의 힘으로 만들어진 이곳은 국가에서 선정한 50대 명지!! 중국의 바지를 입고 서양인의 양복을 입었다 표현되며 중국과 유럽의 건축양식이 절묘하게 결합되어 있다. 1920년, 중국으로 돌아온 부유한 그들의 4중창에 독일제 쇠문으로 보호하는 집 안에는 금장식품과 이탈리아, 미국, 네덜란드에서 직수입된 수입품들로 가득 하다. 그 당시 지어진 집이지만 양변기에 수도시설까지 완벽하게 갖춰져있을 정도! 거기에 재산을 철저히 보호하기 위해 침입자를 확인하고 방어하는 시스템까지 갖추고 있고, 집 뒤로 이어지는 수로에는 비밀통로와 미국으로 바로 떠날 수 있는 도피로까지 마련되어있다. 대만 화교가 기증한 다복과 다산을 상징하는 10만 마리의 잉어떼는 딱딱한 건물들 사이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또 다른 화교들의 힘은 바다를 지켜 태풍을 막는다는 40.88m의 ’남해관음상‘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 세계 각지에서 부를 축적하던 화교들의 힘으로 외국인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개평을 소개한다. 오감만족 바법도시 홍콩 1997년 7월, 홍콩이 반환되던 날 중국 전역은 축제의 분위기였다. 후진타오 주석이 직접 홍콩의 유명 인사와 환영 만찬을 가졌고, 국영CCTV에선 1주일에 걸쳐 홍콩 반환을 축하하는 특집 쇼를 했다. 155 년간 영국령이었던 홍콩은 중국인들에게 과거의 아픔을 지닌 도시이자 밝은 미래를 상징하는 도시이다. 홍콩이 중국에 반환된 지 10주년. 우려와 달리 중국은 홍콩을 특별행정구로 지정, 세계 경제의 메카라는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홍콩의 거대 도심과 야경, 고도화된 사회적 시스템과 인프라, 관광쇼핑지대는 홍콩을 뉴욕에 버금가는 세계 도시로 만들겠다는 중국의 염원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는 ‘리펄스베이’에서 홍콩의 명물, ‘오션 파크’, 세계 유일의 2층 트랩을 타고 즐기는 홍콩의 빌딩 숲 여행! 홍콩의 중국 반환을 염원하며 세웠던 포린 수도원의 세계 최대 청동좌불상 등 중국의 보석으로 불리고 있는 홍콩의 명소! 성장, 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홍콩의 도심, 구석구석을 자세히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