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대박가족
대박가족
방송일 2002.03.04 (화)
혜진(심혜진)은 생활고를 해결하기 위해서 언니 용녀(선우용녀)의 유치원에 조리선생님으로 취직한다. 혜진은 용녀가 월급을 많이 줄 것으로 생각하고 거액의 적금까지 미리 든다. 혜진은 엄마 효정(반효정)을 꼬셔서 함께 장을 보러 간다. 혜진은 자기 돈 아니라며 이것저것 쓸데없는 것을 사고 맥주까지 한 잔 한다. 용녀는 혜진이 쓴 돈을 제외하고 몇만 원만 월급으로 준다. 혜진은 서러워서 적금을 해약하고 눈물, 콧물 흘리며 시간을 보낸다. 혜진은 다시 장을 보러가서 필요한 것 이외에는 눈도 돌리지 않는다. 열심히 장을 본 후 혜진은 짐은 길거리에 놔두고 자기만 택시를 타고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