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회 대박가족
대박가족
방송일 2002.08.27 (수)
미라는 언니 미령 몰래 일기를 훔쳐본다. 미라는 미령이 첫 키스한 남자가 있다는 내용을 보고 놀란다. 미라는 추측으로 그 남자가 홍표라고 생각한다. 미라는 비밀을 간직하지 못하고 동진, 용녀, 효정에게 얘기한다. 모두 큰일났다고 아우성을 친다. 효정은 미령을 시집 보내야겠다고 발을 동동 구른다. 미라는 홍표에게 미령이 은근히 가까이 다가오기를 기다린다고 허풍을 떤다. 홍표는 미령에게 다가갔다가 뺨을 얻어맞는다. 미령은 온 가족이 자신의 일기장을 훔쳐본 사실을 포착하고 범인 검거에 나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