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회 대박가족
대박가족
방송일 2002.11.11 (화)
노래방에서 회식 중 병세는 진실게임을 하자고 하여 유미에게 좋아했던 사람이 있었냐고 묻는다. 유미는 성국을 좋아했으나 옛날 일이고 지금은 다 정리가 되었다고 말한다. 성국은 십 년 감수했다며 미령이 아니었다면 소장에게 큰일날 뻔했다며 미령에게 연신 소중한 사람이라고 허풍을 떤다. 노래방에서 미령의 신분증을 주운 유미는 신분증 하나 잘 간수하지 못하냐고 미령에게 핀잔을 준다. 성국은 자신에게 아직도 감정이 남아 미령을 못 살게 구냐고 망신을 주자 유미는 어이가 없다. 한편 원감선생은 폐차 직전의 프라이드를 구해와 미라, 민, 미정과 드라이브를 하고 자동차극장까지 간다. 하지만 라디오가 없어 영화를 눈으로만 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브레이크 고장으로 기름이 떨어질 때까지 달려야 한다며 자유로를 한없이 달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