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회 대박가족
대박가족
방송일 2002.11.22 (토)
브리핑 시간에 늦게 나타난 병세는 유미로부터 잔소리를 듣는다. 유미는 말로만 잘하겠다고 하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줘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한다. 다음 브리핑 시간에 유미 앞에서 하품을 하던 병세는 자신의 뺨을 때리면서 자해를 한다. 항공사 직원들과 맥주로 회식을 하던 중 병세는 너무 긴장하여 유미에게 술을 따르다 잔이 넘친다. 그러자 병세는 갑자기 술잔을 들어 자신의 얼굴에 맥주를 부으며 정신차리라고 혼잣말을 한다. 그런 병세를 유미는 지금 뭐하는 거냐며 만류하고 성국은 옆에서 아까운 술 버리지 말고 자신 앞의 물로 하라며 물을 건네준다. 이를 본 유미는 어이없어한다. 비행을 펑크낸 병세는 유미 앞에서 혈서로 사표를 쓰겠다고 하나 피가 나오지 않자 자신의 코를 치려고 주먹을 들지만 유미는 차라리 예전처럼 실수하며 살라고 말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