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회 대박가족
대박가족
방송일 2002.12.25 (목)
항공사 직원들은 불우 이웃 돕기 성금을 낸다. 하지만 성국은 봉투에 쿠폰만을 가득 담아 성금이라며 낸다. 성국은 폐품을 같이 정리하자며 미령에게 말을 하고 미령은 화가 나 나가버린다. 꿈속에서 성국은 어릴 때 자신의 아버지가 산타 복장을 하고 선물대신 돈을 걷어가던 모습을 떠올린다. 원주는 그 사건 이후로 산타를 믿던 동심마저 잊고 돈이 최고라고 생각하기 시작한 거라고 말한다. 10년 후, 20년 후의 모습에서 성국은 자린고비가 되어 있고 미령과 결혼해 가난에 찌든 생활을 하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는다. 급기야 민은 대기업 최연소이사로, 형범은 어린이집 이사장으로 성공해 있는 모습을 본 성국은 크게 실망한다. 마침내 병세까지도 양주사업을 하여 성공한 모습을 꿈에서 본 성국이 도저히 믿을 수 없다고 하자 원주는 끝없는 욕심이 빚어낸 결과라고 말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