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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회 한밤의 TV연예

생방송 TV연예

방송일 2006.02.22 (목)
3년만의 외출, 고소영이 권상우를 만났을 때... 
고소영, 그녀가 돌아왔다! 2003년 영화 ‘이중간첩’이후 모습을 감췄던 고소영이 CF촬영차 뉴질랜드로 떠났다고 해서 TV연예가 추적에 나섰는데... 그녀의 첫 남자 파트너는 다름아닌 권상우! 특유의 유머와 화술로 여배우들을 꼼짝 못하게 했던 권상우도 고소영 앞에서만은 입을 다물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은? 고소영의 변치않은 미모와 매력을 뉴질랜드 현지에서 생생하게 담아왔다. 

'하늘이시여' 도대체 왜 인기가 있는 거지? 
예측불허의 황당한 내용! 얽히고 설킨 인물들의 복잡한 관계! 그런데 왜 자꾸만 보게되는 걸까? 시청률 30%를 훌쩍 넘어서며 주말안방극장을 점령한 !스타배우 한명없이 신인들로만 끌어가는 이 드라마의 진짜 인기비결은 무엇일까? 중견배우들과 신인들의 찰떡궁합으로 똘똘뭉친 촬영현장을 TV연예카메라가 급습했다. 의 캐스팅 비화와 요절복통 NG까지 인기비결을 분석해보았다. 

이대근에서 이준기까지, 광고속 남성상 변천사! 
“이봐, 나하고 조인성이 하고 누가 더 잘 생겼다고 생각하나?... 사실 우리 땐 그런 얼굴은 얼굴로도 안 쳐줬지” 한 화장품 광고에서 백윤식이 던진 이 말! 
그렇다면 예전에는 어떤 남자가 주목받았을까? 통나무를 끌며 도끼로 장작을 패는 힘의 남성상이 80년대를 지배했다면 90년대 들어서는 터프하고 중후한 이미지가 떴다는데... 여기서 어김없이 등장한 건 헬리콥터와 오토바이였다고 한다. 최근 꽃미남 열풍과 유머있는 남자까지 광고를 보면 시대가 원하는 남성을 알수 있다.! 
[TV연예 기획]에서는 광고속에 나타난 남성상의 변천사를 정리해 보았다. 

 무명의 설움을 딛고...이범수 
조로증에 걸린 아이부터 춘화를 그리는 서생까지... 변화무쌍한 개성연기를 펼치는 배우 이범수! 경찰2, 종업원1 등 단역으로 시작한 그의 연기인생이 벌써 17년째다. 볼품없는 외모의 단역이 주연급 배우로 우뚝 서기까지 서러움 많았던 우여곡절의 시간들을 털어놓았다. 사랑의 아픔을 담담히 말하며, 팔색조같은 끼를 가진 이범수를 조영구가 만나보았다. 

대한민국 대표 잉꼬부부, 최수종♡하희라 동반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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