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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점검] 유명 아나운서, 사생활 사진 유출 피해 무엇이 문제인가?  

톱스타 총출동! 
`앙드레 김 베스트 어워드`  뒷이야기
 

[기획] 상상초월 스타들의 이색 전직을 밝혀라~
 

가슴시린 연인으로 만난 윤계상 & 박시연
 

[조영구가 만난 사람 ] 식신 준하? 괴물 준하? 인.간.준.하!! (개그맨 정준하)

 키 186cm에, 몸무게 0.1톤! 만만찮은 거구로 개그맨, 탤런트, 영화배우, 뮤지컬배우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종횡무진하는 남자, 정준하! 식신준하, 3인자, 소심한 뚱뚱보, 질펀한 엉덩이, 괴물준하, 헬멧준하 등~ 별별 별명을 다 달고 다니는 이 남자의 정체가 궁금하다! 어딘가 약간 덜 떨어져보이는 이미지와는 달리~ 뜻밖에도 학창시절 공부가 전부인 줄만 알았고, 집안에선 4대 독자로 온 가족이 떠받드는 아들이었다는데!! 방송사 FD로 시작해, 이휘재의 로드매니저를 거쳐~ 최근 스타랭킹 탤런트부문 2주 연속 1위를 차지할만큼 정상의 자리에 서기까지~!  방송데뷔 14년차인 그가 진솔하게 털어놓는 드라마틱한 인생역전 이야기가 펼쳐진다~! 


[리얼 스토리] 양파 6년 만에 다시 가수로 서기까지...

 -  가수양파, 6년만에 처음으로 방송에서 모습 공개 - 6년만에 보다 성숙해진 모습과 음악으로 찾아온 양파를 처음으로 확인 해 볼 수 있는 시간 

 - 가요계를 떠나  었던 동안의 이야기, 컴백을 앞둔 심정, 녹음현장, 일상 생활등, 2달에 걸친 밀착 취재 내용을 미니 다큐형식으로 담아낼 예정. 
   1997년, ‘애송이의 사랑’이라는 곡으로 가요계를 뜨겁게 달궜던 19살 소녀 가수 양파! 당시 뛰어난 가창력과 더불어 전국 상위 1%안에 들 정도의 우수한 성적까지 갖춘 샛별로 주목받으며 승승장구 하던 그녀! 하지만 뜨거운 관심이 모아졌던 수학능력 시험을 맹장염으로 망쳐버린 이후 많은 것이 달라졌다. 도피성 유학이라는 오해를 받으며 떠난 미국 유학길, 2001년 4집 앨범을 내놓기는 했지만 방송 활동은 하지 않아 많은 궁금증을 낳았는데... 그런 그녀가 이제 돌아온다!  

“18층에서 1층으로 확 떨어지는 철렁하고 서늘한 느낌.. 술도 많이 마셨어요” 
“양파라는 이름을 버리고 싶었어요.” 라며 그 간의 힘들었던 심정을 표현한 양파는 [생방송 TV연예]에 그동안의 근황과 자신을 둘러싼 오해에 대한 진실을 모두 털어 놓았다. 오랜 공백 끝에 컴백이라 신인으로 데뷔하는 것 처럼 떨린다는 양파. “매일 첫 방송 하는 꿈을 꿔요. 첫 방송에서 음정이 틀리는 악몽..” 라고 털어 놓을 정도로 조심스레 노래한 곡, 무대 의상 하나 하나에도 심혈을 기울이며 컴백을 준비하고 있는데.. 양파의 녹음실을 응원차 방문한 후배 가수 아이비는, 자신도 양파의 노래를 들으면서 자랐다며, “누구나 다 양파의 특히 그 애송이의 사랑 나왔을 때 저는 어떻게 고등학생이 저렇게 노래를 잘 할 수 있나 너무 신기했고 정말 테입이 늘어질 때까지 들었다”라고 얘기하며 선배가수에 대한 존경을 표했다. 이제 아픔과 시련을 딛고 6년 만에 컴백을 준비하는 양파! 그녀의 녹음현장과 일상생활이 그녀의 진솔한 이야기와 함께 밀착 취재되어 공개된다!  

'주몽' 후 첫 외출한 소서노 한.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