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회 한밤의 TV연예
생방송 TV연예
방송일 2007.07.11 (목)
본격 재활치료에 나선 가수 방실이 퀸카 엄정화와 폭탄 오지호가 만났을 때...? [기획] 콘서트 아이디어로 관객 사로잡기~ 40대의 유쾌한 일탈~ ‘즐거운 인생’ [조영구가 만난 사람] 불량커플의 위풍당당한 그녀 신은경 [불량커플]로 8년만에 드라마로 돌아온 신은경을 만났다. 이제 30대 중반의 나이, 아이 엄마가 되어 돌아온 그녀지만, 아줌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날렵한 몸매와 상쾌한 매력을 유지하고 있는 신은경! 80년대 하이틴 스타에서 지금의 미시 배우에 이르는 신은경의 연기 인생과 결혼 후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신은경의 현재모습까지.. 언제 봐도 씩씩한 캔디 같은 배우 신은경의 새로운 매력을 만나본다. 무시무시한 공포 영화 뒤 이런 모습이...?? 하얀 소복 입고 관절 꺾는 귀신의 시대는 가고~ 색다른 효과와 화려한 비주얼로 승부하는 공포의 시대가 왔다! 세트 제작비만 4억 원을 호가하고 각종 기괴한 인형과 장난감들이 동원되는 영화 ‘헨젤과 그레텔’은 소품만 지키는 스텝이 따로 있을 정도, 또 해부학 실습을 소재로 한 영화는 사람의 땀구멍과 미세한 혈관까지 그대로 표현해낸 더미(촬영용 사람모형)를 100% 수작업으로 제작해서 화제가 됐는데.. 뿐만 아니라 유독 특수 분장이 많이 활용되고, 와이어 연기가 필수인 공포 영화의 특성상 배우들의 고생은 액션 영화를 방불케 한다고... 관객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공포 영화 한편을 위해 스크린 밖에서 벌어지는 일들! 대체 저런 장면은 어떻게 촬영할까~ 하고 궁금했던 장면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격 공개한다! 그가 궁금하다? 쩐보다 강한 매력 신동욱 ※ 박태환 김연아 선수의 내용은 방송 사정으로 인하여 다음주에 방송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