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회 한밤의 TV연예
생방송 TV연예
방송일 2008.03.05 (목)
스타 총출동! 2008 세무서에서 생긴 일~ 최고의 스타들이 세무서로 출동했다! 대체 무슨 일인가~ 했더니~! 납세자의 날을 맞아 28명의 연예인들이 1일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각 세무서에 배치돼서 1일 업무를 보게 됐기 때문이란다. 과연 톱스타들이 간 세무서에서는 어떤 일이 생길까? 그리고 스타들은 시민들의 민원을 잘 해결할 수 있을까? 좌충우돌~ 각양각색~ 세무서로 간 스타들을 밀착 취재했다. 요절복통! 개그맨 이수근 장가가던 날 [기획] 제2의 이영애? 제2의 김태희? 제2의 ***이 붙으면 뜬다! [이한철의 “스타 완.소.곡”] 김정은의 ‘별이 진다네~’ '조강지처 클럽’ 불륜남 3인방 수난시대 [조영구가 만난 사람] 행복바이러스~ 김현주는 예쁘다! 이번주 조영구가 만난 사람에서는 부잣집 ‘공주’보다는 어려움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캔디’가 어울리는 배우, 김현주를 만난다. 지난 해 드라마 [인순이는 예쁘다]를 통해 김현주의 재발견이라는 말을 들으며 다시 한번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연기자 김현주! 이 작품을 만나기 전 2년간의 공백기를 겪으며, ‘연기자 김현주’에 대해 수없이 고민과 회의를 느끼기도 했다는데... 1997년 데뷔 이후 원빈, 장동건, 지진희등 수많은 톱스타들과 호흡을 맞추며 밝고 친근한 캐릭터로 줄곧 사랑 받아온 김현주.. 이제는 서른의 나이가 된 그녀가 말하는 나의 20대와 연예계 활동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5년 만에 국내활동 컴백, PD로 돌아온 박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