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회 한밤의 TV연예
생방송 TV연예
방송일 2008.06.18 (목)
서경석, 단짝 이윤석 장가보내던 날 ‘국민약골’ 이윤석이 다섯 살 연하의 한의사와 꿈에 그리던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윤석이 부르는 예비신부의 애칭은 ‘녹용양’! ‘국민약골’ 이윤석과 ‘녹용양’의 운명적인 결혼식~ 그러나 이 행복한 결혼식에 축시를 낭독하며 쓸쓸한 표정을 짓는 한 남자가 있었으니~ 바로 이윤석과 둘도 없는 친구 서경석! 평소 이윤석을 끔찍하게 아끼는 선배 이경규의 주례와 단짝친구 서경석의 사회로 진행되는 포복절도 결혼식! ‘국민약골’ 이미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특별히 격파 이벤트까지 준비했다는 이윤석. 서경석이 단짝 친구 이윤석을 장가보내던 날~ 결혼식 현장을 모두 담았다 탤런트 안연홍, 6월의 신부되다! 조영구 10년史~ 조영구와 함께 성장한 스타들 [기획] 여배우에게 듣는다! “여배우에게 나이란...” 소탈한 남자! 그러나 뜨거운 배우 설.경.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