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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액션배우로 변신한 월드스타 비 
 ‘난 나쁜 남자야’를 외치며 가요계에 입성, 현란한 댄스실력으로 가요계를 평정했던 가수 비! 이후 드라마를 통해 연기자로 변신, 그리고 2008년 영화 [스피드 레이서]로 할리우드에 첫걸음을 내디뎠던 비! 그로부터 1년 뒤 영화 [닌자 어쌔신]으로 강렬한 액션배우가 되어 돌아왔다. 
 부드러운 미소의 눈웃음 대신 탄탄한 근육질 몸매로 변신한 비의 모습이 지난 금요일 시사회를 통해 공개됐다.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액션으로 예전 영화에 비해 한층 더 성숙한 연기를 보여주며 연기자로서도 당당히 합격점을 받았다. 
 영화 속 고난이도 닌자 액션을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체지방 0%가 되기까지 뼈를 깎는 고통이 따랐다고 하는데 극한의 노력으로 완벽한 몸매와 중저음의 자연스러운 영어 발음까지 나무랄 데 없는 연기를 보여줘 액션배우로써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가수에서 진정한 배우로 거듭난 비! 그의 변신은 과연 어디까지일지...  액션배우로 돌아온 월드스타 비의 완벽한 변신을 한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영구가 만난 사람] 이 시대 최고의 골드미스 박소현 
 외모면 외모! 학벌이면 학벌! 거기에 능력과 ‘통장미녀’라 불릴 정도의 든든한 재력까지 겸비한 이 시대 최고의 골드미스 박소현! 최근 연기자에서 라디오 DJ로, MC로, 예능인으로~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며,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데~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최강 동안의 소유자이지만, 알고 보면 정준하와 동갑이라는 그녀! 데뷔 16년차 베테랑 방송인답게 초등학생부터 어르신들까지~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인기스타다.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박소현과 함께 조영구가 그녀의 모교를 전격 방문!!! 학교 앞에서 그녀가 카라의 ‘엉덩이 춤에’ 도전한 사연은??? 그리고, 초미의 관심사인 박소현의 연애사를 대공개!! 주변에 수많은 남자친구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골드미스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 전화 한통이면 박진영, 신승훈, 비까지~~ 총출동하게 만든다는 그녀의 놀라운 인맥! 그녀의 인맥은 어디까지 일지, 즉석에서 이뤄지는 초특급 스타와의 전화연결 시도!! 뿐만 아니라, 발레리나의 꿈을 포기하고 시작한 방송 인생 16년, 그 속에 숨은 그녀의 눈물 겨운 이야기까지~ [조영구가 만난 사람]에서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