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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터 추성훈, 이 모습이 진짜다! 
 파이터 추성훈, 그가 가장 하고 싶은 연기는 택시 운전수? 
 드라마 [아테나] 초반 짧지만 강렬한 액션 연기로 존재감을 드러낸 후, 또 한 번 색다른 변신에 도전했다. 카리스마 넘치는 의상과 오토바이로 중무장하고 바이크 족이 되어 등장한 추성훈. 하지만 정작 그가 하고 싶은 연기는 따로 있다? 바로 ‘택시운전수’! 거기에 바보, 요리사, 영어학원 선생님까지... “격투기”와는 거리가 먼 연기를 하고 싶다는 추성훈의 선언. 지금까지 우리가 알던 추성훈의 강한 모습은 잊어라! 아내 몰래 비상금을 숨겨두고, 핸드폰은 특별 주문해 반짝이로 장식하는 등 추성훈의 아주 특별한 사생활, 우리가 알지 못했던 그의 색다른 모습을 이번 주 [한밤의 TV연예]에서 만나본다.
  
로맨틱 소녀시대, 화장품 모델로 변신! 
 새해의 시작과 함께 상큼 발랄한 소녀시대 여섯 멤버가 사랑에 빠졌다? 지난해 가요계 정상을 휩쓴 것도 모자라 이제는 여자 연예인의 로망, 화장품 모델로 변신한 소녀시대! 사랑에 빠진 듯 로맨틱한 소녀들로 변신한 그녀들이 화장품광고 종결자로 나섰다. 이들과 함께 한 [뷰티토크]에서 밝힌 ‘화장품을 제일 많이 바르는 멤버 vs 피부에 가장 신경 안 쓰는 멤버?’ 그리고 ‘내가 정말 세상에서 제일 예쁜 줄 알고 살았다’고 충격 고백한 멤버는 과연 누구? 그리고 털털한 수영의 예쁜 척 표정연기부터 얼음공주 제시카의 눈물연기까지. 평소엔 ‘절대’ 볼 수 없었던 소녀시대 멤버들의 개성만점 연기 도전까지 ‘뭘 해도 사랑스러운’ 소녀시대의 특별한 촬영현장을 깜짝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