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2회 한밤의 TV연예
한밤의 TV연예
방송일 2011.04.21 (금)
[궁금한밤] 스타 ★ 학창시절 어땠어요?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그들이 우리 앞에 ‘스타’가 되어 나타나기 전 학창시절에도 그들은 반짝반짝 빛나는 활동을 하고 있었다는데~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 하정우는 학창시절 선도부장 출신! 강동원은 학창시절부터 이미 8등신의 몸매를 완성하며 지역에서 이름을 날렸고, 소지섭은 전국 고등부 수영대회에 출전, 3위까지 이룬 빛나는 마린보이였다. 그런가 하면 한지민, 이효리 이민정은 학창시절부터 소문난 미모로 주변 남학교 학생들의 마음을 흔들었고, 박시연은 창작동요대회에 나가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는데... 그렇다면 학창시절 별명이 ‘촐랑이’였던 한류스타는 과연 누구일까? 넘치는 끼로 고등학생 시절 대만방송에 소개되었던 스타는 또 누구? 반짝반짝 빛나는 스타들의 학창시절 활약상을 [궁금한밤]에서 공개한다. 조영구가 만난 사람 더 이상 내숭은 없다 - 전설의 댄싱퀸, 김완선 한국의 마돈나, 웨이브의 종결자, 전설의 댄싱퀸 김완선! 그녀가 다시 우리를 흔들어 놓고 있다. 컴백 소식만으로도 연일 연예계 핫이슈로 떠오르며 20년이 훌쩍 넘은 그녀의 옛 노래들이 다시 재조명되고 있는 것! [한밤]이 6년 만에 공개하는 그녀의 새 앨범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파격적 모습으로 변신한 김완선의 모습 최초 공개한다.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만난 김완선이 직접 보여주는 그 시절의 안무, 그리고 은퇴 후 하와이에서 보냈던 5년 간의 이야기와 이제는 결혼하고 싶은 여자 김완선의 이상형에 대한 고백까지. 단 한 톨의 내숭도 없는 김완선의 솔직한 이야기를 [한밤]에서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