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회 행복합니다
행복합니다
방송일 2008.07.12 (일)
위탁모 집 앞에서 지숙을 만난 이세영과 하경. 이세영은 지숙에게 "왜 자신을 어머님이라고 부르냐?"면서 "정신이 어떻게 된 거 아니냐?"고 나무라고, 지숙은 그런 세영에게 "손 귀한 집 안에 장손주까지 안겨드렸는데 이렇게 매까지 맞아야 하는 거냐?"며 대든다. 지숙은 이어 하경에게 "다시는 속지 않을거라."고 단호히 말하고 세영에게는 "하경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신다."고 말해 세영을 당황스럽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