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회 행복합니다
행복합니다
방송일 2008.08.17 (월)
병원으로 실려간 강석은 의료진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소생의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박 회장은 임원들을 불러 은퇴 의사를 밝히고, 경영권 승계에 관한 의견을 듣는데, 상욱과 서윤,준수라는 두 가지 안을 놓고 임원들이 대립하자 "고민해 보겠다"며 이들을 물리친다. 하경은 시어머니 이세영의 의심을 눈치채고 "그만 멈추라."고 조언하는 이 부장에게 "너무 늦었다."며 "끝까지 달려서 살아남든지, 낭떠러지로 떨어져 죽든지 둘 중 하나"라고 비장하게 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