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회 백세건강시대
백세 건강스페셜
방송일 2010.09.27 (월)
중년 건강의 복병, 요실금 날씨가 선선해 지면서 근처 공원에 운동하러 나온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삶의 질을 따지는 요즘 같은 시대에는 건강이 최고의 관심사 중 하나다. 하지만 운동이 쉽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 바로 요실금 환자들이다. 달리기를 하거나 줄넘기만 몇 번 해도 자신도 모르게 소변이 배출되어 운동하는데 불편을 겪는다. 심한 경우에는 웃거나 재채기에도 오줌이 새 기저귀를 차야 안심하고 사회생활을 할 수 있다. 통계에 따르면 여성의 40%는 일생 중 한 번 이상은 요실금 증상을 겪는다고 한다. 반 이상의 여성들이 요실금 증세를 겪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지만 막상 요실금에 대해선 무지한 것이 사실이다. 또한, 요실금은 여성에게만 있는 것으로 오인되는 경우가 많은데 남성에게도 흔히 나타난다. 백세건강스페셜에서는 장사자에게 신체적, 사회적, 정신적으로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여 흔히 사회적인 암으로 불리는 요실금의 원인, 예방법, 치료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려 한다. 출연자 서주태 교수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비뇨기과) (02) 2000-7000 윤하나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비뇨기과) (02) 2650-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