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회 백세건강시대
백세 건강스페셜
방송일 2010.11.08 (월)
손발이 꽁꽁~ 수족냉증 유난히 날이 차가워지는 환절기 또는 겨울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수족냉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인데 평소에도 손, 발이 시려 잠을 자려면 양말까지 신어야 잠이 든다. 때로는 손발이 너무 차서 추운 날씨가 아님에도 손발이 시리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수족냉증은 특히 40세 이상의 갱년기 여성에게서 많이 발생하고 출산 경험이 없거나 난소 기능이 미약한 사람 등에게서 주로 볼 수 있다. 보통 사람들은 수족냉증을 그저 단순한 증상이라고 치부하지만 그 뒤에 큰 질병이 도사리고 있을 수도 있다. 레이노병, 손목터널증후군, 동맥경화증 등이 수족냉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손발이 차다는 것은 몸 상태 어디가 좋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므로 주의 깊게 살펴 볼 필요가 있다. 백세건강스페셜에서는 수족냉증의 원인과 증상, 생활 속 예방법과 관리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려 한다 출연자 이경섭 교수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한방부인과) (02) 3457-9003 임은미 교수 (경원대학교 한의과대학 한방부인과) (032) 770-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