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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회 백세건강시대

백세 건강스페셜

방송일 2010.12.06 (월)
가는 귀 먹었나? 노인성 난청

“가는귀를 먹었다”고 표현하는 노인성 난청을 겪는 노인들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하지만 “늙어서 그러는 건데 뭐” 라고 여기는 노인들이 대부분이다. 
노인성 난청은 청력이 30세 이후 조금씩 떨어져 60세 이상이 되면 3명 중 1명, 75세 이상에선 절반이 난청으로 고생을 하게 된다. 노인성 난청은 대부분 청력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고 본인도 모르게 천천히 진행되므로 별로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며 자신이 잘 듣지 못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도 많다. 
귀가 안 들리는 노인들의 경우 의사소통이 어려워질수록 상대방과 대화하기를 꺼려하는 것은 물론 외출도 안 하는 등 대인기피증, 우울증 증상을 나타내기도 한다. 
노인성 난청으로 잃어버린 소리를 찾는 방법 중 하나가 보청기를 사용하는 것이다. 그러나 치료나 수술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난청도 정확한 검사 없이 보청기를 착용해 귀 상태를 더 안 좋게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바른 보청기 사용법과 선택이 중요하다.
한번 떨어진 청력은 회복하기 힘들다. 백세건강스페셜에서는 난청의 원인과 치료법, 예방법 그리고 보청기 선택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려 한다 


출연자
박시내 교수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과) 1588-1511
문석균 교수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과) 02)748-9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