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회 얼음꽃
얼음꽃
방송일 2003.01.06 (월)
태석은 강회장과 만중과 두호, 재분 그리고 형준이 모이는 가족 모임에 나가게 되었다 그곳에서 강회장은 태석을 보자 맘이 편치 안고 두호는 강회장에게 형이라 부르기로 했다며 연신 형이라 불러준다. 강회장은 이런 자리를 참지 못하고 나가려 하지만 만중은 나가지 못하게 붙잡아둔다. 한편 영주는 세미와 술내기를 하듯이 술을 마시고 있는데 세미가 먼저 술에 취하여 테이블에 쓰러진다, 하지만 영주는 이런 세미에게 일찍 들어가라는 한마디만 남기고 먼저 들어 가버린다. 가족 모임이 끝이 나고 재분을 집에 바려다 주던 두호는 술에 취한 세미를 보게 되고 세미는 태석이 자신을 부르지 않은 것을 알게 되고 실망한다. 영주는 집에 돌아와 도경에게 여러가지 몸에 좋은 것을 주지만 도경은 이런 영주에게 안좋은 말을 한다. 영주는 조용히 들고왔던것을 놔두고 나가고 세미는 도경을 보살피러 들어왔다가 술취해서 돌볼수 없으니 귀저기를 차라고 말한다. 도경은 이런 세미가 끝내 섭섭하기만하다. 한편 태석의 집에서는 두호가 태석과 함께 술을 마시며 오늘 세미를 부르지 않은 일을 이야기중인데 태석은 자꾸만 세미에게 자신이 하는 행동이 못 할짓이라 생각한다. 태석은 두호가 강회장의 집으로 들어가는 일과 세미와의 결혼으로 인하여 머리속이 복잡하기만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