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회 얼음꽃
얼음꽃
방송일 2003.02.21 (금)
세미는 태석에게 전화를 걸어 마지막으로 형준의 자료를 넘겨줄테니 밖에서 만나자고 말한다. 태석은 잠시 망설이지만 세미의 말에 따르기로한다. 태석과 세미의 통화가 끝나자 영주가 들어와 도경의 전화내용을 말해주는데 세미가 증거물들을 가지고 나갔다고한다. 그러며 왠지 세미를 만나는 것이 불안하기만 하고 태석은 이런 영주에게 걱정말라며 세미를 만나겠다고 이야기해준다. 태석과 통화 후 세미는 형준을 만나기 위해 회장실에 들어가 형준을 부르지만 회장실에 앉아 있는사람은 오형준이 아닌 강회장이 었다. 세미는 무척 당황을 하고 강회장은 믿었던 세미로 부터 배반당한 기분이 든다. 세미는 강회장에게 자신의 거짓임신과 형준에게 협박을 당하고 있었다며 이야기한다. 강회장은 이런 세미가 측은하기만하다. 강회장은 형준이 그동안 자신을 속인것이 화가나서 당장 형준을 찾아가려하지만 세미가 앞을 막고 잠시 기달려 달라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