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회 얼음꽃
얼음꽃
방송일 2003.02.25 (화)
태석과 영주는 골목길을 다정하게 걸어 내려오던중 세미의 비명소리를 듣고 그곳으로 달려간다. 태석과 영주가 달려간곳에서는 형준이 세미를 붙잡고 협박하는 중이다. 태석은 형준에게서 세미를 구하기 위해 주변에 있던 각목을 들어 형준을 위협한다. 형준은 태석을 보고 그냥 도망을 간다. 태석은 이런 형준을 잡기위해 영주에게 세미를 맡기고 뒤쫓기 시작한다. 하지만 얼마 쫓아가지 못하고 지나가던 자전거에 태석이 부딧혀 형준을 놓치게 된다. 세미가 영주의 집에 가서 마음을 진정시키고 있는데 태석이 들어와 형준을 놓쳤다고 이야기해준다. 태석은 형준이 세미의 가족들에게 또 다른 행패를 부릴지 모른다며 모두 데려오겠다고 말해준다. 이런 말을 들은 세미의 마음은 왠지 착찹하기만하다. 한편 강회장은 형준에게 여러번 전화를 걸지만 형준은 받지않고 강회장은 그동안 형준이 자신을 속이고 있던것에 대하여 죄값을 치르게 하겠다며 음성을 남겨둔다. 옆에서 지켜보던 가족들은 강회장이 흥분을 한것 같아 조금씩 진정을 시켜나가는데..